시달소 작가 위안부 발언...
아무거나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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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17:43
나가미네 대사가 다시 한국에 간다. 위안부 동상을 용인하게 됐다.
그 소녀는 귀여우니깐 다들 앞까지 가서 사정하여, 정액투성이로 만들고 오도록 하자.
…長嶺大使がまた韓国へ行く。慰安婦像を容認した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あの少女は可愛いから、
皆で前まで行って射精し、ザーメンまみれにして来よう。
원문출처 :
https://twitter.com/TsutsuiYasutaka/status/849827508539105280
아사히 측이 운영하는 츠츠이 야스타카 특설사이트.
웹일기 [위문사일록] 4월 4일자.
츠츠이 야스타카(파프리카, 시달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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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가 정신이 나가도 단단히 나갔군요.
죽을 때가 됐으면 곱게 죽을 것이지, 그건 싫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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