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몰아 올리는 그림들

블랙홀군 0 2,946
음화화화 
근데 티스토리에 올려보니 총 34장... 세상에 이걸 내가 지금까지 다 그렸단 말이오? 덜덜
너 하라는 실험은 안하고...

시어머니한테 갈굼당한 날 그린 그림. 
플루옥세틴씨도 보이네요. 

저 애기장대가 떼고 있는거 진딧물입니다. 

이뮤노블롯 한다고 방치된 설거지'들'을 본 제 심정. 

랩실 형님이 정전기 뺸다고 옆구리 찌른 날. 

자캐 헤즐. 
설정은 엔하위키에... 

at 11층 창문

본격 헬게이트 오픈. 
근데 oxydase가 아니고 oxygenase데요, 루비스코. 
이런 못된 뚱땡이같으니

얘들도 자캐. 

매틀랩형 블랙홀군

항체들

사이터스를 하려면 가슴으로 노트를...... 
쳐야돼는데 겁내빠르죠... 

오늘 아침(정확히는 오후)

카톡 프로필. 
일본어 해석 : 뭐, 왜

어제 퇴근하면서 렛잇고 열창한건 안자랑
자정에 뭔 민폐여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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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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