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03화 : 엄마표 쇠직구

블랙홀군 0 2783
작가 코멘트 : 더 슬픈건 사실이라 반박을 못하겠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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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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