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69화 : 곰팡이 제거제

블랙홀군 3 2766
작가 코멘트 : 벽 한쪽을 싹 밀고싶지만 샤워기 리치가 약한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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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3 Comments
마시멜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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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필수겠군요.
블랙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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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April_f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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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건 마트에서 파는 하수구 뚫는 약(수산화나트륨+차아염소산나트륨 용액, 개인적으로는 피죤 드릴펑이 괜찮았었습니다)을 쓰는 쪽이 훨씬 싸고 괜찮더군요. 살살 뿌려준 다음에 좀 기다렸다가 물만 끼얹어줘도 웬만한 건 쓸려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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