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32화 : 역류

블랙홀군 2 2680
작가 코멘트 : 교수님은 하수구 고쳐달라고 할 증거사진으로 써야 하니 치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2 Comments
김고든  
그랬다고 합니다-뭐
블랙홀군  
~~그리고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