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파이널 판타지 15 일본 아마존 반응

별 다섯 ★★★★★ 

 

1장 까지 하고 감상

投稿者Amazon カスタマー2016年11月29日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평범하게 즐겁고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오픈월드 라고는 말해도 탈것으로 이동은 한정된 장소로 밖에 달리지 못하고 GTA같은 공간이 있다면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만큼 오토 드라이브 기능도 있고 직감적인 조작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전투에 관해서는 11월 초에 릴리즈 된 JUDGEMENT DISC에서의 이지 모드와 비교하면 노멀은 적의 HP도 높이 설정되어 있어 강한 상대와의 전투에서는 장기전이 되어 긴박한 상황에서의 전투가 되도록 되어 있어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래도 주인공이 거의 불사신이므로, 상당히 강하지 않은 한은 쓰러져 버릴까, 하는 인상은 있다.

퀘스트에 관해서는 서브 퀘스트가 많이 존재하지만 그 내용은 대체로 심부름인데 뭐 그건 시간 떼우기도 되고 오픈 월드라는데 비해서는 평범한게 아닐까 하는 점. 스토리는 지금은 재미있다. 단순히.

차가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는다든가 호스트 4인조가 기분나쁘다든가 하는 피병하고 있는 사람은 그것은 JUDGEMENT DISC이전에도 알고 있었고 싫다면 사지 않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런 사람들이 화내는 이상으로 해외의 플라잉겟 쪽에서 네타바레, 정보의 확산해버려 이 게임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 명백하게 사실이며, 먼저 폐가 있다면 그 대책을 세우지 않은 제작진에게도 책임은 있다고 생각한다.

리뷰를 보기로는 이녀석은 전혀 플레이 하지 않았구나, 하는 것은 대체로 알고 현재 게임의 주류인 3D로 오픈 월드 게임에 파이널 판타지라는 브랜드를 실어서 지금까지의 작품을 일신한 제작진에는 찬사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건 파이널 판타지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과거에 머물러 주세요. 이상. 지금부터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이것은 최고걸작

投稿者Amazon Customer2016年11月29日

스토리, 전투, bgm의 밸런스가 엄청나게 좋다.

먼저 스토리. 굉장히 잘 짜여져 있어, 처음에는 미숙한 왕자가 동료와 무수한 고난을 넘어가는 것에 의하여 성장해가는 모습을 알 수 있다.

동료와의 우정을 묘사하는 법이 훌륭하고, 캐릭터들에게 애착이 일어나기 쉽다.

다음은 bgm이지만, 이것은 역시 말할 것도 없이 최고. 반가운 bgm으로서, 전투화면에 걸맞는다.

그리고 전투. KINGDOM HEARTS를 모범으로 한 형태로 굉장히 자유도가 높고, 기술의 조합도 다채롭다.

생각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런 최고걸작을 만나게 해준 것, 감사.

 

세계관이 GOOD!

投稿者Gian2016年11月29日

FF시리즈는 온라인 이외에는, 12 이후 전혀 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오랜만에 체험판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의견이 나뉠 거라고 생각하지만, 체험판 오프닝의 스티비 원더의 「스탠드 바이미」로 하여, 제품판 구입을 결정.

이 이상, 이 세계관을 표현하고, 매치하고 있는 곡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세계를 본 적이 없는 젊은이들이, 동료와 함께 모험의 여행에 나가는 것은, 그야말로 영화 스탠드바이미 그 자체입니다.

인수도 4명이고, FF15의 케이스 쟈켓 사진과 영화 스탠드 바이미의 DVD쟈켓 사진도 비슷합니다(웃음)

청춘을 구가하는 10대가 아니라, 일이나 가정이나 연애에 지친 삼십대 사십대 남자가 즐기는, 그런 판타지 작품이군요.

 

또한, 세계관도 아메리카 서부가 연상되는 광대한 황야가 펼쳐진 오픈 월드로,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동료와 함께, 때때로 이야기 하면서, 황야를 오픈카로 질주하고, 때로는 달리면서 소재를 모으거나, 몹을 사냥해서 돈을 벌거나,

밤이 되면 황야 한가운데서 동료와 캠핑 하거나.

 

지치면 오래된 느낌이 좋은 아메리칸 틱의 모텔이나 호텔에 숙박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도 레트로한 분위기가 좋고, 나오는 요리나. 패스트푸드, 도료 1명이 캠프에서 만드는 요리는, 이느 것도 리얼로 정말로 맛있을 것 같습니다.

오픈 카로 달릴 때는, 임의로 FF의 과거작의 즐거운 그리운 사운드를 듣습니다(웃음)

 

과거의 FF를 알고 있는 사람은, 이른바 RPG의 왕도의 중세적인 세계관이 거의 없으므로, 아마도 곤혹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FF라는 것에 얽메이지 않고, 단순히 신작 RPG로서 생각하면 평범하게 재미있습니다.

 

모험의 여행에는 서투른 색기를 내오는 섹시한 여캐도 없습니다(지금은)

동료는 전부 남자 뿐이고, 어떤 의미 경파한 게임입니다(웃음)

일이나 가정, 연애에 지친 삼십대, 사십대 게이머는, 세계관에 빠질거라고 생각하고 살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投稿者はせ2016年11月29日

나 자신의 생각으로 이 게임을 손에 쥐겠다고 생각한 것은 메탈기어 이래 ㅣㅂ니다. 나에게 있어 게임은 자기자신이 즐기는 것이며 즐기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가지 오픈 월드 게임을 했습니다만, 체험판의 버그 같은 건 무수한 오픈 월드 게임에 비하면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나는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작품은 단지 액션 게임이 아니라, 동료를 의지하면서, 전황을 바꿔가는 전략적인 게임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무기 하나하나에 특색이 있어

그것을 이용해서 보통과는 지극히 다른,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흥미가 느껴졌습니다.(예를 들면, 대검은 위력은 높지만 동작이 늦으니까 첫타격이나 마지막 결정타에 쓰거나)

척척 진행하고 레벨링을 태만히 하면 상당히 적이 강해집니다ㅋ 하지만 그것도 하나의 즐기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스토리도 여러가지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왕자의 임무나 등에 짊어진 것이 어쩔 수 없게 되고, 고뇌해도 주위에는 동료가 있고, 그것이 어떤 일이 있어도 아버지로서 아들을 생각하는 레기스와의 가족애와 우정이 매우 깊다고 느꼈습니다. 루나의 노크토를 계속 생각하는 일편단심에도 반했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이 게임에 대하여 다른 오픈 월드 게임에는 할 수 없는, RPG니까 할 수 있는 액션과 전략, 섬세함으로, 하지만 너무나 깊은, 노크토의 성장과 결의와 그것을 할 수 있게 해준 동료들의 정에 울컥했던 이 작품은, 나에게는 계속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10년 수고하셨습니다.

 

별 5개 가운데 5.0 사서 좋았습니다

投稿者Amazon カスタマー2016年11月29日

스토리 네타바레는 없습니다.

이하, 평소는 액션 게임 서투르다는 사람이 쓰는 겁니다. 참고해주시면 기쁩니다.

 

감상입니다만 사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먼저 배틀. 완성도가 불안합니다만, 동료와 함께 추격하여 연쇄를 날리거나, 편리한 지원기를 쓰면서, 놀라울 정도로 혼자가 아니라, 동료가 있다는 실감을 가질 수 있는 배틀에 놀랐습니다. 맵시프트나 패리, 그리고 등뒤로 돌아가기 위한 닷지롤을 배우면 더욱 연계가 강화되어, 어느 틈에 당초의 불안도 해소되었습니다. 뭐라고 할까, 버릇이 되는 배틀입니다.

또 전투중에 연계도 그렇습니다만, 맵 검색중, 캠프, 낚시 같은데서 발생하는 동료와의 대화도 굉장히 즐겁고, 이런 인간미 있는 게임은 처음으로서,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고 감탄했습니다(웃음)

또 요리가 정말로 맛있게 보였고, 낚시도 훌륭해서, 식재료 모으기나 낚시터 찾기를 하러 그만 돌아가 버립니다. 걸으면 AP습득이나, 낚시로 AP습득 할 수 있는 어빌리티도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은 먼저 잡으러 가보겠지요.

또 영화는 정말, 뭐야? 실사입니까? 하고 말할 정도로 훌륭해서……굉장하다 한마디로 솔므이 돋아버렸습니다. 스토리도 즐거웠어요. 하지만 킹스글레이브를 먼저 보는 쪽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참고가 되었다면 기쁘겠습니다.

 

최고의 액션 RPG

投稿者(⌒,_ゝ⌒)s'kitchen2016年11月29日

FF15로 FF는 액션RPG가 되었습니다.

저는 과거작은 조금 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항감은 없었습니다만, RPG가 아니면 FF가 아니다! 라고 하는 분이라면 꼭, 즐겨보았으면 합니다.

액션의 시스템은 굉장히 보람이 있고, 조작에 익숙해지는게 빠릅니다.

30분 만 하면 생각하는 대로 싸울 수 있는 사람도 있는게 아닐까요.

날렵한 적에게는 날렵한 공격을 할 수 있는 한손검을, 둔한 적에게는공격력이 높은 대검을, 맵에 따라서는 마법을.

이렇게 여러가지 무기를 적에 맞춰서 바꿔 가는 것이 질리지 않는 전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동료와의 대화도 재미있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대화를 하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차로 맵을 이동하고 있을 때의 분위기가 너무나 흥쾌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FF7의 감동 다시!!

投稿者あきたそ2016年11月29日

DL판을 플레이 중입니다.

어디까지나 펼쳐져 있는 오픈 월드 같은 세계는 그저 걷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배틀도 완벽하게 만들어진 시스템으로서, 동료들과 모험하고 있는 느낌이 장난이 아니고, 자신의 내면에서는 틀림없이 신 게임입니다.

서브퀘스트나 낚시, 초코보레 이싱 같은 파고들기 요소도 충실하고, 오랫동안 이 세계를 즐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개발 스탭 분들은 정말로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FF7의 감동을 다시 감사합니다!!

 

아무튼 배틀이 정말로 즐겁다!!

投稿者雪月花2016年11月29日

エディション: 1) 通常版

아직 서장으로 스토리는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배틀에 관해서는 엄청 즐겁다는 한 마디 뿐.

 

단지 공격하고 있는 것 만으로는 이기지 못하고, 방어도 중요.

갑자기 방어 커맨드가 나오는데、입력미스를 하면 큰 대미지를 받습니다.

방어에 성공하고 카운터를 날릴 때의 흥분은 소름돋습니다.

게다가 연계라는 것이 있어서, 호령과 함께 연계를 날릴 때의 흥분은 몸이 떨립니다.

하나하나의 액션은 아무튼 멋지다.

어빌리티가 늘어가니까 박력 있는 액션 배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투 BGM도 최고이며, 특히 모브헌트 같은 강적, 보스전이 너무 즐겁습니다.

액션이 되서, 이런건 FF가 아니라는 많은 비평의 목소리도 보입니다.

실은 나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실제 플레이하면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이 정도로 즐거운 배틀은 FF 역사상 좀처럼 없지 않을까요.

 

그래픽에 관해서는 해외 오픈월드 RPG와 비교하면 조잡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런건 아무래도 좋아질 정도로 배틀이 재미있습니다. 위챠, FO4, 스카이림은 곧 질려버렸지만 이번작은 나에게는 딱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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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세개 ★★★☆☆

 

아직 도중입니다만・・・

投稿者[ ]2016年11月29日

6시간 정도 만지고 있습니다

 

도중이므로 대단한 것은 아직 말할 수 없지만 참고까지.

 

비판적인 의견도 많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좋든 나쁘든 이번 작은 오픈 월드입니다.

RPG라기보다는 일반적인 액션 게임이라는 위치로 보는 것이 잘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있을 법한 디자인이 많고 그 것도 취향에 따라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세계관적으로는 FF8이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 특징적인 세계관은 아닙니다.

뭐라고 할까・・・평범?싫지는 않지만 특별히 매력적인 느낌은 아닙니다.

 

육성은 개인적으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만 거기까지 재미있는 요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배울 수 있는 어빌리티는 그렇게 많지 않고, 동료를 조작하는 것을 할 수 없어서 육성요소가 많이 없습니다.

동료를 개별로 육성하기보다는 PT를 육성하는 느낌입니다.

 

이번작은, 시스템이라고 할까 게임성이라고 할까 그런걸 즐기는 작품이 아니라, 풍경을 즐기거나 동료와 여행하는 치유의 한 때를 즐기는 요소가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나의 여름방학(ぼくの夏休み)」이나 PS3의 「AFRIKA」 같은게 좋은 분이라면 추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도시의 샐러리멘 이라면 딱 좋을지도・・・。

낚시가 있거나 캠프의 풍경, 요리나 카메라.

「모험」이 아니라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구입하는 쪽이 부드럽게 들어갈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비해서는 스토리는 무겁습니다만・・・)

심각한 상황인데, 길의 주인공들의 대화는 가벼운 느낌이라 조금 싫을까.

 

다른 게임에서도 맛보는 일이 많아서 최근의 오픈 월드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은 부족함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매우 라이트하게 만들어졌으므로 오픈월드는 좋아하지만 서양 게임에 자주 있는 총으로 싸우는건 서툴다는 분이나 어려운 조작이 서툴다는 분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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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

 

FF13을 초월하는 졸작

投稿者くまもん2016年11月29日

 

액션 RPG로서 전투가 너무 단조로워서 질린다…그리고 중요한 스토리가 치명적으로 시시하다.

히로인?은 바로 사라져요、남자의 우정은 추울 정도로 주절주절, 서브 캐릭터는 아무 매력도 없다.

그리고, 기묘할 정도로 새파란 배드 엔딩. 누구도 구원이 없다. 끝나도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단지 소용없이 시간을 보낼 뿐으로 끝・・・FF13을 넘는 졸작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전투가 시시해서 심부름 서브퀘스트도 할 생각이 없는 RPG란 처음입니다.

위챠나 도그마의 발끝에도 미치지 않는 쓰레기 게임 입니다.

 

이것은 역시…

投稿者JT2016年11月29日

여러가지 말해도 시작되지 않아서

전투:일견 화려 가볍게 스타일리쉬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무넺는 그 뒤 게임 개시하고 이 게임은 할 수 있는게 거의 늘어나지 않는다 가벼움도 계속 같은 것을 하고 있으면 단지 단조로움 밖에 없다. 마법도 종류가 너무 적다 프렌들리 파이어와 AI의 멍청함 탓에 가볍게 아군을 찔러버린다

 

오픈 월드:일견 예쁘다 하지만 액세스 포인트가 적다 도중부터 외길이 디ㅗ는 것은 좋지만 여러 장소에 보이지 않는 벽이 있어 몰입감을 저해 받는다

 

스토리:전체적으로 당돌 무비는 예쁘지만 그걸 우선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느낌이 있다 말하자면 처음부터 준비된 무비를 안이하게 연결한 인상

 

이젠 CG만 만드는 쪽이 좋은게 아닐까 스퀘어는…


지리멸렬한 스토리 

投稿者ミステリオ2016年11月29日

잘 스토리가 모이지 않고 종반이 몽땅 빠진 미완결 게임이 미완성적이라고 공격받지만

FF15는 다른 의미로 미완성입니다. 네타바레가 되니까 자세한건 쓰지 않습니다만

책으로 말하자면, 상당히 페이지가 중요, 중요한 부분이 빠져 있는 느낌, 그야말로 지리멸렬

캐릭터의 백 스토리, 갈등이라는 면이, 게임 플레이 가 아니라, 주로 갑작스러운 회상 무비로 밖에 이야기 되지 않아서 캐릭터에 감정이입 하기 어렵습니다

 

기본 전투에 대해서

버튼 연타로 간단하게 스타일리쉬한 움직임을 할 수 있다!가 판매 문구였습니다만,

적이 항상 슈퍼모드 상태라서, 빈번하게 공격중에 끼어들어와지고, 공격 모션이 작고, 예측해서 회피하기 어려워서

스트레스 플레이를 강요받습니다

 

강한 몬스터, 보스급의 전투에 대해서

공격력이 이상하게 높아서, 공격을 먹지 않도록 플레이하는데 신경쓰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아군 AI가 너무나 바보라서 특공 밖에 못하고, 회피행동을 거의 하지 않아서 쉽게 다운 해버리고,

포션 같은 걸로 회복해줘도, 곧 특공해서 다운 해버리고, 특공→회복→특공→회복→특공 하고 약중독 플레이를 강요 받습니다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한 결과, 아군 3인은 미끼, 아군이 다운하고 나서도 방치하고 혼자 싸움

이 스타일이 매우 안정적으로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동료와의 우정이나 정이란 것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메인 스토리를 무료DLC 같은 걸로 보충한다, 그리고

아군AI의 약함, 아군의 행동을 컨트롤 할 수 없다, 마법이 아군에게 맞는다 이 부분이 개선하면…재평가 받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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